수영 일기 #4 + 센티 수영복 후기
2024년 9월에 썼지만 10월에 업로드.. 가 아니라 12월 업로드... 매주 또는 매달 쓰고 싶었지만, 항상 실패하고 몰아 쓰는 수영일기.. 사실.. 요즘 살짝 수태기가 왔다. 날이 더워서 그런가.. 수영장 가기도 귀찮고,, 주말마다 다른 지역으로 수영 원정도 갔었는데,, 그것도 귀찮아진 요즈음... 하지만 수영은 열심히 했으니깐 기록을 남겨보자면 수태기.. 인 거 치고는 제법 많이 한 듯.. (?) 그리고 수태기를 극복하기 위해,, 수영복을 좀 샀는데,, 너무 이쁘다 한 겹 수영복으로 센티를 구입했는데, 센티 .. 한 겹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쫀쫀하고, 입었을 때 매우 편한 감을 준다. 나이키와 비교하자면,, 너무 가볍고 입기 편하다는 점..? 그리고 많이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늘어나지도 않는 거 같다 정말 이쁘고 만족스러운 센티.. 나 어쩌면.. 수영복 사고 싶어서 온.... 수태기인가.......? 너무 늦게 올려서 민망하지만,, 지울 순 없으니깐.. ㅎ..
오기하루2024.12.24